안녕하세요 !! 뉴욕비·비 대구본점 원장 이유진 입니다.

뉴욕비·비를 너무 사랑해 주시고 끝없이 관심 가져주셔서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.

제가 고객님들께 중요하게 전해 드릴 말씀이 있어 몇 글자 적습니다.
저희 뉴욕비·비가 생기면서 제가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브라질리언 1회용 캔이었습니다.
여러 사람이 관리를 받다 보면 잔털과 사람의 각질이 떨어지므로 비위생적이라는 생각을
하고있었습니다. 하지만 한국의 왁싱샵의 현실로는 아주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. 1년 전
뉴욕비·비 사장님께서 고객님들을 위해 워머기를 제작하면서 1회용 캔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.

현재 저희 뉴욕비·비에서만 브라질리언 1회용 캔을 사용하고 있으며,
고객님들 또한 브라질리언을 받으면서 항상 위생에 걱정을 많이 하고 계셨던 부분이라
뉴욕비·비에서의 브라질리언 시술은 어느 샵 못지않은 명품관리를 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.

뉴욕비·비는 늘 위생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는 원장님들의 교육 시스템과,
고객 한분 한분께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 갈 수 있는 뉴욕비·비가 되겠습니다.

전국의 뉴욕비·비 고객님들께 감사드리며
대구의 뉴욕비·비 고객님들께 더욱 더 감사 드립니다.
따뜻한 뉴욕비·비 샵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 하겠습니다.
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~♥